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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유메노 아이카 사우나에서 직관한이야기

회원레벨 q2 작성: 2019.12.08 13:19 조회: 15,368 댓글: 11

15,368 30 1 11 q2 248일 전









사실 제가 육덕계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메타가 바뀌었지만 제가 AV에 처음 입문하던 시기만 해도

돼지같이 살 찌고 가슴만 큰 애들은 육덕이 아니라 가축이라고

피부 사포로 긁은 귤껍질 아사미 유마는 가축이라며 멀리하는게 국룰이였습니다


아사미 유마 누나 콘서트 얼마전에 다녀왔지만....








제가 신흥돼지인 모모노기 카나를 씹덕질하고 있지만

모모노기 카나 선생님께서 밤에 삼겹살을 상추쌈에 흡입하시고 

밥까지 볶아먹으면서 돼지가 되고 미모가 조금 아프셔서 그렇지 

살만 빼면 금방 원래의 미모를 되찾으실겁니다....







살쪄도 귀엽지만.....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통통한 배우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닉이 빅파이 돼지면서 왜 육덕을 싫어하냐라고 하면

원래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찾는다고

돼지인 저에게 부족한 건강함을 찾아 헤메이는 것이 저의 본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 . 강 . 좋 . 아


유메노 아이카의 이벤트를 딱 한번 가봤습니다


딱 한번 보기는 했는데 하필 딱 한번 가본 이벤트가 로우류 이벤트였습니다









사실 엄청 옛날에도 이걸 유메노 아이카 본 적 있냐고 누가 물어봤던거같은데

차마 사우나에서 봤다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사인회 갔다왔다라고 구라쳤는데

사실 로우류이벤트라는 걸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후기글 쓸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더 쎈 수위로 얘기하고 싶어도 여기까지 얘기해도 되는걸까? 

여가부가 나 잡으러 오는거 아닐까? 라는 불안함속에 

나름대로 수위조절을 하면서 쓰고 있기에

이 걸 과연 말해도 될까 싶어서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서 로우류 이벤트가 뭐냐고하면








사우나에 들어가 있으면 이런식으로 물에 젖은 수건으로 

파닥파닥 부채질해주는게 로우류입니다


사우나를 싫어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수건을 거의 얼굴 바로 앞 에서 파닥파닥 해주는데

그럴 때 마다 X같은 열기가 후두부를 강타하는 것이

지우쉑이 성격이 X같은 이유는 리자몽 꼬리에 불이 있어서 존나 더운데

거기에 날개로 부채질까지 하니 X같아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X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X같은 로우류 이벤트가 있었던 장소는 니코후레라는 삿포로의 사우나였습니다


입장료가 두가지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나가 시간제한두고 하는게 있었는데 이벤트를 얼마나 길게할지 몰라서

계속 있을 수 있는 3500엔?짜리 티켓을 끊었는데

시설 자체는 그냥 평범한 한국식 찜질방 느낌이였습니다


따로 이벤트 비용은 없었고 그냥 시간맞춰서 연회장에 가는 방식이였고

충격적이였던게 입장료보다 떼밀이가 더 비쌉니다


하던 일 때려치고 여기와서 떼나 밀까? 싶을 정도로 고가였습니다


4층이 탕이고 3층이 식당이고 5층이 이벤트장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진이 다 옛날 핸드폰에 있어서 가물가물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사우나 이벤트는 처음이 아니였는데

바로 전 해에 코지마 미나미의 로우류 이벤트가 여기서 있었습니다







50주년 기념이라고 코지마 미나미 뿐만 아니라 유메카나 이벤트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직 유메카나 팬이 아니던 시절이라 제꼈습니다......


왜 그랬을까...







아무튼 분명히 광고에서는 이렇게 귀여운 수건을 들고 나왔는데






이벤트현장에서는 마리나 빅파이만큼 존나 큰 부채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뭐지 씨X 파초선인가?


불가마라서 불끄려고 파초선을 들고 나온건가?


저거 해보고 싶어서 갔으나 했다가는 


'응기잇~!! 미디움 레어로 맛있게 되어버렸~!!!'


하고 푹 익어버릴까봐 안하고 5층에서 토크쇼랑 퀴즈쇼만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보니까 이 때 기억나는게 아마 이 인증샷 찍었을때가


사우나 퀴즈대회끝나고 나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로우류는 할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구경이나 갈까? 하는 생각으로 

사우나에 가려고 하다가 길을 헤메서 한바퀴 돌고 오니

코지마 미나미가 이렇게 인증샷찍은 장소에서 매니저랑 엄청 싸우고 있었습니다


일본인이 말싸움하면서 소리치는걸 알아들을정도로 일본어를 잘하는건 아니라서

얼핏 듣기로는 들어가기 싫다 그런거였는데 왜 싸우나 싶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싸우다가 대기실로 사라졌습니다


내가 너무 못 생겨서 싸웠던걸까? 어휴 얼굴 좀 조심할껄

하는 죄책감에 내려가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당시 기억이 되살려보면 사우나의 구조가 이랬던 것 같습니다







맞나 모르겠네요


틀려도 가본사람 없으니까 대충 넘어가면 되겠죠


그리고 일본만의 특징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남탕에 여자가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보통 큰 수건으로 이렇게 하반신을 가리고 다니는게 국룰입니다


안 가리고 다녀도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좀 미개인이나 1호선빌런으로 생각할 뿐 입니다


1호선에 가끔씩 옷 다 벗고 '웨얼 이즈 존코너?'하시는분 들 계시잖아요?

그정도의 시선을 받으신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남탕에 여자가 돌아다니는게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굉장히 이상하지만

대충 우리나라 남자화장실의 청소 아주머니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예전에 일본간지 얼마 안되었을때 탕에 오래 있다 나왔더니 현기증이 나서

나무의자에 존나 편하게 기대누워있었더니 여자직원이 와서 괜찮냐고 꺠워주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다른 잠자는 주니어도 깨우긴 했지만

의자위에 돼지가 널부러져 있으니 걱정되었던 것 이라 생각합니다


동물사랑이 참 투철한 여자직원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목욕탕에 갈 경우 칸막이 하나로 남탕여탕이 나뉘는 곳이 많은데

보통 계산하는 아주머니께서 그 중간에 떡하니 본인 스페이스를 만들고 계산하고 계시며

락커룸 위치를 잘 못 잡으면 서로 보이고 보여지는 수치스러운 상황이 올 수 있기에

왠만하면 그냥 가리고 다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일본에서 살 걸....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도 뭐 잘 가리고 다닙니다만

옷을 갈아입을때만큼은 솔직히 가릴수가 없습니다


이벤트 있으니까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팬티정도는 입고 사우나해달라거나

수영복 입어주세요라고 하긴 했는데 구경하러가긴 간다고 하더라도

갈아입을 팬티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당시 락커룸 이쯤? 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사우나 문이 열리더니 뭐가 파닥파닥하고 지나가는게 

느껴져서 뒤를 확 돌아봤더니







코지마 미나미가 이 자세로 수건 뒤집어쓰고 

탕안으로 존나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이라 황급히 가리긴 했는데

두 손 으로 가린다고 가려질 겸손한 녀석이 아니라(웃음)

하필이면 한국인이 일본 목욕탕 이벤트에 가서

정작 목욕탕 이벤트는 할 생각도 없었는데

그렇게 옷을 갈아입다가 좋아하는 배우한테 보여져버린다니

참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그러한 생각이 들어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이였습니다.


개꿀!!


아까전에 들어가기 싫다면 싸우던건 이 것 때문이 아니였을까 상상했었습니다


이후에는 잘 가리고 코지마 미나미가 로우류 하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물론 로우류는 할 생각이 없어서 멀찌감치 떨어져 구경했는데

남정네 20명정도는 사우나안에 들어가있고

나머지 25명정도는 바깥에서 수건한장 두르고 있는 모습이 뭐랄까...










뭔가 친숙한 느낌이였습니다....



#: 야동이 아닙니다









처음 본 아저씨들이였는데 되게 친숙하고 그래....


#: 진짜 야동이 아닙니다 즙배우 대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2017년의 겨울은 참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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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호꾸루 91일 전
    ㅋㅋㅋㅋㅋㅋ점점 팬이 늘어나네요 글이 최근으로 들어올수록
  • 회원레벨어쩔수가없다 135일 전
    이분 글 찾아보는 재미로 여기 들어와요 ㅎㅎㅎ 그나저나 모모노기 카나는 삼겹살을 먹고 있어도 예쁘네요. 이상형이 '삼겹살마저 예쁘게 먹는 여자'로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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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장가가고시포 246일 전
    삿뽀로에 친누이가 살고있어 1년에 한두번쯤 바람쐬러갑니다.
    처음으로 단체로 일본목욕탕 구경하러가자길래 묵은 각질좀 없앨겸 갔는데 한 3시간정도 있었네요.님 말씀대로 40초중반여자가 호객행위(마사지같음)한다고 자주 왔다갔다하고 일본사람들은 때를 밀지않더군요.누나가 준 이태리타올로 때 민다고 주위 눈치보면서 한 3시간정도 있었던것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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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elf83 247일 전
    호라!
  • 회원레벨AV박사 247일 전
    재밌겠다...
    답글 1 0 1
    • 회원레벨AV박사 247일 전
      땀도 빼고 물도 ㅃ...
  •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대물!!^^ 248일 전
    어떻게 배우들 정보를 구하시는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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