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뉴스] 카와카미 나나미 은퇴

카와카미 나나미가 은퇴를 발표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이번에, 저는 AV여배우, 스트리퍼를 은퇴하고 배우업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아주 큰 결단입니다

AV 여배우로서는 내년 2022년 1월, 10주년이 마지막으로 스트리퍼로는 5월1일부터 시작하는 KAWAKAMINANAMI FINAL STRIPTOUR로부터 시작하여, 2022년 2월 아사쿠사 로쿠자의 스테이지를 은퇴의 장소로 결정했습니다.

갑작스런 발표입니다만, 교체가 빠른 AV업계에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던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이만큼 응원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AV업계는 너무 편하고 솔직히 "현역 AV 여배우"라는 직함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관계자, 팬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보람도 있고, 또 등을 밀어 준 것으로 직함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 스테이지로서 배우업에 나아가려는 큰 결단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AV여배우',"스트리퍼"였던 것을 큰 무기로 삼아, 목표로 하는 길을 점점 전진해 가려고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감사했습니다.그리고 분명 앞으로의 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남은 AV작품도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좋아할만한 작품을 남길수 있도록, 모든 성욕을 다하고 싶습니다!

파이널 스트립 투어에서도, 첫 승차인 「카와사키로쿠자」 「동양 쇼(오사카)」 라고 하는"폴라로이드관"작은 소원도 실현되었습니다. 일본의 스트립 극장에서 미력하나마, 분위기를 돋우는 데 마지막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이 생명력 넘치는, 정말로 멋진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봐 주셨으면 합니다.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향후도 여러분 앞에는 열정적으로 나와, 사랑받고,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변함없이"배우"카와카미 나나미를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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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캇츠 팬 들 이라면 아시긴 할텐데 꽤 예전부터 배우 은퇴하고 

아시아 쪽 으로 연기하고 싶다고 자주 말 했습니다

전라감독 이후부터 심해졌고요

할리우드가 아니라 깐느가 목표라고 깝치고 있는 도우너인데

영어로 아시아 권 에서 출연 오디션 보고 있다고

계속 얘기했으니까 뭐 그러려니 싶습니다

꿈은 크게 가지랬으니 열심히 해서 잘 하면 진출하겠지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뭐 AV에 대한 시각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고요

다만 뭐 한편으로는 그렇습니다

배우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