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잡담

예쁘다는 기준이 뭔가요?

(접기)

회원레벨 정유방 작성: 2021.11.26 02:12 조회: 1,958 댓글: 29

1,958 8 10 29 정유방 12일 전

가끔 배우들 얼굴 품평하는거보면 충분히 이쁜얼굴임에도 보통이나 별로 혹은 썩창이라는둥 제 기준으론 이해못할 평들이 많은데 실제 와이프나 여친이 절세미녀이신가요?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도대체 이쁘다는 기준이 뭔가요? 가름한 얼굴? 큰 눈? 오똑한 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전체적인 느낌?

솔직히 이야기해서 사람의 얼굴이 과하게 각지거나 눈사이가 지나치게 좁거나 멀다거나 들창코라거던가 그것도 아니면 치열이 고르지못하다거나 여튼 뭔가의 리스크가 있을경우 못생겼다하는거잖아요.


 근데 요즘 배우들 대체로 큰눈과 적당히 오똑한코 작은입술에 피부는 기본적으로 다 좋은편이고 서양의 미와 트렌드를 따라가는 얼굴들인데 거기서 못생김과 이쁨은 뭐로 구분짓는건가요? 


특히 fc2 같이 일반인들 나오는 품번은 그야말로 다 똑같은 얼굴이던데요 (마스크라도 쓰면 최소 20번이상 돌려봐야 간신히 구분되는?)

까놓고 연배좀 있는분들은 아이돌 얼굴도 구분 안되실텐데 예쁨과 못생김의 기준을 뭐로 가르시는건가요? 그리고 절세미녀의 기준을 들자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군가요?

  • 회원레벨으으으으1735 4일 전    신고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인 동시에 무의미한 논의입니다. 미 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회적 기준이라는 것은 결국에 대체적으로 모든 개인의 기호 의견 성향을 한데 모아놓고 거시적으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그 중간값 즈음을 파악해서 알아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대략적 추론은 가능하나 명확하게 근거를 가지고 딱딱 구간을 나누는 게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결국 “미의 기준”이라는 게 누군가가 예쁜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평가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런데 미모라는 것이 수치로 환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편타당한 예시나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에 기준이 정확할수록 동의를 얻기가 힘들어지고 그러면 의미를 잃죠
    답글 1 0 0
    • 회원레벨으으으으1735 4일 전    신고
      모든 것들을 확실히 정해두고 기준에 맞추고 할 필요는 없으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다 보면 결국 많은 것들은 자연스레 사회적 합의를 이루도록 되어있습니다. 시장 경제와 결이 비슷하네요. 그러면 미의 기준이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던 것도 자연스레 이해가 됩니다. 그때그때 수요가 달랐겠지요
  • 회원레벨견직이 7일 전   
    한 번 넣어볼 수만 있다면 깜빵도 갈 수 있다. 가 기준
  • 회원레벨요리사 11일 전   
    제일 예쁜여자=오늘 첨 만난여자..
  • 회원레벨가지마 11일 전   
    개인마다 이상형이 달라서..
  • 회원레벨북희단발좌 11일 전   
    개인 취향 차이
  • 회원레벨쿠리야마리오 11일 전   
    이쁘다는 기준이 없죠. 보는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른데... 남들이 별로라고 했지만 제눈에 이쁜사람이 있고 제눈엔 별로지만 다른 사람에겐 이쁠 수 있는거죠. 못생김과 이쁨의 구분은 그냥 개인이 느끼는 취향 차이 인거죠. 다만 너무 심한 부정적 외모 평가는 취향존중보단 단순 악플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아하진 않습니다.
  • 회원레벨4K노모맨 12일 전   
    가끔 비정상적으로 집요하게 배우 외모 품평하거나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자신이 외모가 많이 떨어지는 모태솔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av배우급이면 보통 외모적으로 평균 이상은 된다고 보는데 그런 식으로 여자 외모에 대한 평가에 박하면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여자는 없죠(가끔 돈주고 데뷔한 건가 싶을 정도로 진짜 심각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라도 웬만하면 평가 안하고 그냥 넘어가구요)

    또한 자신의 외모가 떨어져서 현실에서 만날수 있는 여자의 수준도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욕구불만으로 더욱 범접할 수 없는 가상의 기준에 집착하는 거라고 봅니다
    답글 2 6 1
    • 회원레벨정유방 12일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하고싶은말에 해주신 말씀들도 포함되있어요. 아는 형중에 멸치에 여드름쟁이에 졸못하나 있는데 자꾸 소개팅해달라 졸라대서 내 기준 괜찮은 솔로리스트 쫙 뽑아서 사진 보내줬더니 못생겼다는둥 자꾸 주제파악못하고 눈높은척하길래 나중에 얼마나 이쁜여자만나나 봤더니 개추녀 뻐드렁니 만나더라고요. 보통이상이라는둥 갑자기 눈낮은척 태세전환하길래 죽탱이 깨부수고싶었거든요. 근데 여기도 비슷한 색깔의 사람들이 많길래 어라 혹시 내생각이 틀린건가 진짜 보는눈이 다른건가 싶어서 글올린건데 걍 이런 뉘앙스의 글 자체를 하나의 의견이나 주제로 안보고 무조껀적으로 고깝게보는사람이 많네요.
    • 회원레벨광폭딸러 11일 전   
      ㅋㅋ 쌉공감 모쏠아다 30대 친구가 여자 얼굴 평가하는거 보면 포청천보다 냉혹하게 평가함 ㅋㅋㅋㅋ
  • 회원레벨카스미세나 12일 전   
    미, 꼴의 기준은 원래 각자 개인 취향인데 진짜 누구나 이쁘다고 말하는 배우들이 있죠
    예를 들면 카와키타 사이카, 아스카 키라라 같은 배우요
    답글 1 0 0
    • 회원레벨정유방 11일 전   
      네 이런 덧글을 원했습니다. 미녀의 기준을 말해달라는데 평소엔 눈높은척 잘하더니 이제와서 모호하게 삐죽대는 모습들이 참 보기그렇네요.
  • 회원레벨av여신미루 12일 전   
    취향차이
  • 회원레벨oosawa 12일 전   
    미의기준은 사회가 세우는게 아닌 개인의 취향이죠 눈이크다고 좋아하는사람이 있고 개구리같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기준이 없다고생각합니다 본인 마음이 끌리는것이 미라고 생각하세요
  • 추천 5회 달성, 정유방님에게 5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fireguy 12일 전   
    일단 민간인 보다는 기준이 높고.. 그 다음엔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죠.
  • 회원레벨아오조라히카리 12일 전   
    기준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죠 본인의 취향대로 가는겁니다 :D
  • 회원레벨슬렌더사냥꾼 12일 전   
    그냥 개인차인것도 있고 심심해서 그러는거 일수도 있죠. 마치 월클 운동선수들을 굳이 이유를 만들어서 까는거 처럼요
  • 회원레벨oceand 12일 전   
    드라마나 영화 배우 보면 아 진짜 별론데 하지만 나이트 부킹이라도 하면 어느 정도만 되도 못데려 나가서 안달하는 놈들이랄까요
  • 회원레벨이주은 12일 전   
    본인눈에 이쁘면 그냥 이쁜거죠. 기준이란건 딱히...
    다른사람 의견 무시 안하고 그냥 서로 취존해 주면 되는거죠.
  • 회원레벨호시노하루카 12일 전   
    결국 통계의 문제죠... 많은 사람이 호감을 느끼면 예쁜거죠..
  • 회원레벨Ahegaosuki 12일 전   
    예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죠. 거유가 좋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빈유가 좋은 사람도 있고 서양인의 얼굴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양인의 얼굴이 좋은 사람도 있고. 제 기준에서의 이상형은 160센티 이하의 가슴사이즈는 디컵이상 살짝 육덕에 가까운 귀염상이라고 할까요. 저는 팔불출인지라 저희 와이프가 제 이상형에 부합하면서 제 인생에서 이 이상 더 예쁜사람이랑은 못만난다고 생각해서 와이프보다 예쁘면 예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답글 1 0 1
    • 회원레벨정유방 11일 전   
      이런글에 벌써 비공이 박히는거보면 대충 여기사람들의 심리를 알것도 같습니다. 좀 실망이네요ㅋㅋ
  • 회원레벨다섯별 12일 전   
    우리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특별한 기준이 있을까요?? 님의 글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각자의 취향 이겠죠!! 굳이 기준을 말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예쁘다고 하면 그게 예쁨이 아닐까요?
  • 회원레벨asge436 12일 전   
    그냥 각자 취향따라 본능적으로 예쁘다 아니다 느끼는 거라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질문해봤자일텐데요... 이런거 따져가며 예쁘다 아니다 판단하는 사람이 어딨음..
    답글 1 3 0
    • 회원레벨정유방 11일 전   
      그렇긴한데 보편적으로 미녀라고 생각하는 기준은 비슷하잖아요. 뻐드렁니에 들창코를 좋아할 남자는 없으니까요. 그냥 모두가 큰눈에 오똑한 코 적당한 입술을 가진 세상에서 그 중에서도 미녀와 추녀를 나누니까 그 기준은 무엇에서 오는가는 충분히 궁금해할수있죠.
  • 회원레벨dadadado 12일 전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개인의 취향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형을 좋게 보지 않는데 요즘 기대 받고 데뷔하는 분들 보면 거의 다 눈, 코는 기본으로 하고 나오더라구요 가슴도 많이 하구요 저는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런 분들이 별로 없어서 요즘에는 예전 배우분들을 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ㅠㅠ
    답글 1 1 0
    • 회원레벨dadadado 12일 전   
      뭔가 완전 예쁘지는 않은데 성형으로는 만들어 내지 못하는 외적인 매력을 가지신 분들도 저는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 회원레벨정유방 12일 전   
    한가지 더, 남자의 경우 화장이나 성형을 하는게 아니니 잘생김과 못생김의 차이가 어느정도 갈린다고 보거든요. 근데 여자는 십대들도 화장하고 눈찢는 시대니 앵간해선 다 평균이상이고 거기서 또 미녀를 구분짓는다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솔까 인스타만 들어가도 걍 다 미녀아닌가요? 그 와중에 상중하를 나눌수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안가고 신기해요.
  • 글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