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다들 별로 안 좋아하십나까?? 희한하네

저도 예전에  AV 입문할때는 정말 별로였는데,

예전 광석형님 / 현재 두꺼비 같은 분이 찐 배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 회원분들 대부분이 남자다보니, 못생긴 배우보다는 이쁜 배우들을

선호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물론 다른 취향이신분들도 존중합니다)

이런 배우들을 존못인 남배우들이 한다는 점에 있어서 여기에 희열을 좀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야동보는 이유가 단순하자나요. "내가 할 순 없으니" 시각+청각의 효과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건데, 이걸 두꺼비란 배우가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럽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두꺼비배우님의 프레스티지 120%즙 부터해서

S1등 탑배우들과 교감나누는데 있어 엄청 만족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1월 미오+두꺼비 작도 그래서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