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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라감독과 무라니시 토오루

작성자: 회원레벨 q2 작성일: 2019-08-25 조회수: 10,679 댓글: 18

10,679 18 18 2 q2 25일 전







최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넷 플릭스의 전라감독



최근 AV마니아층에서 화제작이라고 하면 단연 전라감독이 아닐까 싶다.

무라니시 토오루라고 하는 AV 거장(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의
1980년대 AV와 에로라고 하는 사업에 도전을 하는 분투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작품 자체는 재미가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쓰레기이자 불쏘시개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무라니시 토오루라고 하면 단연 AV 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며
AV 업계에 여러모로 발전을 가져 온 입지적인 인물이기도 하고
상당한 일화도 많이 있기에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확실히 영화적 재미는 보장 할 것 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리 영화이고 극적 과장을 넣는다고는 하지만
영화인으로서 표현하며 항상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
요컨대 최근 개봉하였던 '나랏말싸미'라는 영화에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 않고 왠 땡중이 한글을 만들었다 주장했다가
역사왜곡이라며 대차게 까인 일이 있었던 것 처럼
극적인 부분을 위한 과장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그 것이 심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내가 전라감독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가령 히틀러같은 사람을 논란은 전부 제거하고
폴란드를 물리치고 프랑스를 점령하여 독일의 부국강병을
이룬 희대의 영웅이라고 포장 한 영화가 있다면
유대인이 아니라하더라도 그 내막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심히 불쾌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넷플릭스의 전라감독이 그러한 존재인데
무라니시가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은 뒤로하고
무라니시가 이루고자 했던 꿈과 열정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그 뒷면에서 있었던 악행들은 전혀 담고있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간략하게 왜 무라니시가 쓰레기 소리를 듣는가에 대해서
AV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전라감독이 욕을 먹는 이유에 대해서
무라니시 토오루가 저지른 쓰레기같은 일은 수십가지가 넘지만
몇가지만 간추려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까 한다.








종군 위안부는 성노예이며 AV 여배우는 강요라고 구라친다고 쌍소리를 하는 무라니시 토오루





전라감독의 극 중 내용을 보면 무라니시가 열정적이며 진보적인 감독으로
매니저에게 속아서 온 여배우를 돌려보내는등의 일을 하지만
실제로 무라니시 토오루는 그렇지 않았다.

80년대부터 적어도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2001년
yellow scream point의 안노 루리까지 수많은 출연강요사건을 저질렀으며
심지어 미성년자를 알고도 AV에 출연시킨 사건이 있다.

당시에는 여배우가 사전에 동의하지 않은 내용을 현장에서
갑자기 시도하는 것도 드문일이 아니였으며
인젠코가등의 감독도 자주 시도하는 연출법이였기에
여배우가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다거나 놀라거나 하는 것 하나만으론
심증적인 증거로밖에 볼 수 없기에 bakky의 사태가 터지기 전 까지
사실상 AV 여배우들에게 강제출연까지는 아니였어도 강요는 흔한일이였으며
이는 무라니시 토오루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적어도 AV업계에서는 00년대 초반까지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행위를 즉석에서 넣거나 하는 일이
꽤 비일비재 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무라니시 토오루가 더 악랄하다고 할 수 있는것은
한번에 십여명 가까운 배우들에게 강요를 저질렀다는 것 이며
강요를 넘어선 강간으로 취급이 될 수 있는 강제출연을 자행했다는 것 이고
토라미키의 저서 살색의 언더그라운드에는
 그런 무라니시 토오루의 대표적인 악랄한 회유방법에 대한 내막이 실려있다.





무라니시 토오루의 조감독 히비얀의 인터뷰가 담겨있는 살색의 언더그라운드




무라니시 토오루는 전라감독에 나와있다싶이 
세일즈업에서 AV 업계로 들어온 사람이다.

사람을 말로 구슬리는 것에 능했으며 이를 통해
여배우들에게 사기를 치는데 굉장한 소질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밑에서 조수처럼 성장한 AV 감독 히비얀에 따르면
당시 다른 AV 촬영업체에서는 한 여배우를 짧으면 1일에서 길면 4일까지
하지만 당시 무라니시 토오루가 이끌던 크리스탈 영상은
한번에 5명 내지는 10여명에 가까운 배우를 이끌고 촬영에 나섰다고 한다.

주로 향하는 것은 큐슈나 홋카이도같은 외지
그리고 전라감독에 나온 것과 같은 하와이나 유럽등지로 로케를 떠났는데
이는 여배우가 도망치기 힘든 곳 까지 몰고가서 협박하기 위함이였다고 한다.

물론 전라감독에서는 인생의 목표로 여기고 있던 하와이 로케를 시도하다가 
FBI에게 잡히는 에피소드정도로 나오지만
실제 무라니시 토오루는 멀게는 하와이 가까이는 홋카이도등지로
여배우의 발을 묶어놓기 위한 로케를 떠났던 것 이다.

그리고 무라니시에게 이끌려 온 모델에게는
홋카이도나 큐슈등지에 촬영을 갈 예정이며
가서 여행이나 하고 오면 된다고 수차례 회유를 거쳐
성인일을 하러 간다는 식 으로 모델에게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AV 업계란 지금처럼 크지 않았기에 성인일이라고 해도
못 알아든는 여배우들이 많았으며 정작 촬영장에 도착 한 이후에야
AV 촬영이라는 걸 알고 분개했다고 하지만
이미 돈은 받은 상태였으며 정확하게 AV 촬영이라고는 설명하지 않았어도
에로라는 애매한 설명으로 설명을 하기야 했으니
본인들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단언하며 촬영을 강행했다고 한다.

강요가 수없이 자행되던 당시의 시점으로 봐도
무라니시의 강요방법은 악독하였으며 강간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리고 무라니시는 이를 넘어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법적 미성년자를 강제출연 시키는 등의 행위로
재판에 회부 된 적이 있으나 전라감독에서는 이를 다루지 않고 있으며
무라니시 토오루의 알려지지않은 피해자는 수십명에 달하고 있다.









무라니시 토오루에게 무려 8천만엔 가까운 거금을 빼앗긴 히미코




앞서 말한 아동청소년 출연사건에 의해 무라니시 토오루는
크리스탈 영상과 마찰을 빚었고 이로 인하여 크리스탈 영상에서 나와
다이아몬드 영상을 설립하게 된다.

물론 본인은 아동청소년인지 모르고 출연시켰다며 발뺌하고 있으나
경찰수사등으로 인해 드러난 내막은 분명히 알고 출연시킨 것 으로 나와있다.

그런 의미에서 무라니시 토오루가 여배우에게 저지른 짓은
일반적인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인데
무라니시 토오루는 여배우를 소모품정도로 여기고 있었고
또 그런 방식으로 여배우를 막대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전직 AV 여배우였던 히미코 역시 그런 의미에서
무라니시 토오루에게 당한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전라감독에서 나오코라는 극중 배역의 모델이 된 히미코




다이아몬드 영상 당시 히미코는 꽤나 잘나가던 AV 여배우였다.

160중반의 당시 일본인 여성치고 매우 큰 키 였으며
1990년 미스 일본의 도쿄대표로 선정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 할 예정이였으나
성적이 나빠 진학하지 못 하였고 학원에서 재수생활을 하던 도중
무라니시 토오루의 제의를 받았고 무라니시는 앞서 다른 여배우에게 그러하였듯
해외여행등으로 히미코를 구슬렸으며 히미코는 그리스 화보촬영
호주와 하와이 영상화보 촬영등에 거금을 손에 얻게되자
그 길로 무라니시의 꾐에 빠져 AV 여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한다.

당시 계약금액은 편당 500만엔.

현재 AV의 기본 촬영금액이 토탈 250만엔이며
아오이소라등이 활약하던 AV 황금기의 촬영금액이 
기타 부대비용 제반 본편 250만엔이라고 생각해보면
여배우에게 매우 파격적인 계약금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어째서 꾐 이라고 표현하냐? 라는 의문을 품는다면
당시 무라니시 토오루의 다이아몬드 영상은 
히미코에게 500만엔의 계약금을 줬던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방만한 경영으로 악명이 높았으며 
이런 무라니시의 경영은 곧 얼마가지 않아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이 당시 히미코는 21세의 어린 나이로
통장에 남아있는 잔고가 3천만엔 정도.

이를 세무소에 어떻게 신고해서 세금을 내야하는지 몰랐던 히미코는
무라니시 토오루에게 세금문제로 고민을 털어놓았으며
무라니시 토오루는 히미코에게 본인이 알아서 처리해주겠다며
세금처리를 위한 3천만엔을 수거해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 때 이미 무라니시 토오루에게는 
회사를 더 이상 경영 할 자금이 없었다.

히미코에게 개런티 2천 400만엔이 밀려있는 상태였으며
3천만엔도 반환 할 생각없이 빚을 막기 위한 자금으로 쓸 생각으로
21세의 어린 AV 여배우에게 사기를 친 것 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3천만엔의 큰 돈을 손쉽게 넘겨줄까 싶지만
당시 히미코에게는 하나뿐인 가족이던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며
할머니에게만 정신을 쏟는다며 비난을 일삼던 남자친구와 결별을 해야했고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기댈곳이 회사의 사장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라니시 토오루는 그런 여배우에게 사기를 친 것 이다.





당시 히미코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무라니시 토오루의 조감독 히비얀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무라니시 토오루는 파산을 선언하였으며
채권자들은 아직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비디오를 압수품으로 들고가
이를 유통업자에게 넘겨 모자이크가 씌워지지 않은 무수정본이 유출되게 된다.

그러나 당시 무라니시 토오루의 조감독 히비얀은 히미코를 짝사랑했다고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히미코만큼은 구해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히미코의 돈을 찾아오려고 했다고 하였고
다이아몬드영상 퇴사후에도 돈을 찾아주기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지만
히비얀의 그런 노력에도 결국 히미코의 돈은 돌아오지 않았다.

무라니시 토오루에게 사기당한 히미코는 전재산을 모두 잃었고
이러한 사건 덕분에 TV에서는 연일 히미코에 대한 
스캔들을 다루며 히미코를 괴롭혔다고 한다.

무수정본 그리고 지금까지 모아왔던 저금 3천만엔
그리고 회사에서 지급받지 못한 개런티 5천만엔
연일 TV에서 특종처럼 보도되는 집요한 스캔들
모든것을 잃은 히미코는 그대로 잠적해버렸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히비얀은 히미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며
히미코의 계약을 위해 메이커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비얀이 예전 무라니시 토오루 밑에 있던 시절에 일하던 
크리스탈 영상에서 500만엔의 제작비로 히미코를 받아주기로 하였고 
히비얀은 그런 계약서를 들고 히미코에게 달려갔다고 한다.

히미코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AV 감독 히비얀.

이미 마음에 상처를 입은 히미코가 받아주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던 히비얀이지만
히미코는 놀랍게도 출연하기로 승낙했다고 하며 계약은 500만엔 6개 촬영.

히미코가 무라니시 토오루에게 빼앗긴 3천만엔과 같은 금액.

그러나 실은 그 500만엔은 촬영비가 포함이 되어있던 금액이였다.

하지만 히비얀은 그런 계약금으로 받은 500만엔을 전부 히미코에게 주었으며
자신의 사비로 촬영을 하였고 모든것이 끝난 이후에는
히미코에게 사랑한다고 고백 할 예정이였지만
첫사랑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 처럼
당시 히미코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전라감독에 미타무라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히비얀




6개의 촬영 계약이 모두 끝난 그 날.

히비얀은 히미코를 이케부쿠로의 예배당으로 불러내 고백하려고 하였으나
히미코는 가장 고마운 사람인 히비얀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첫 사랑과 다시 만났고 자신이 힘들 때 지켜주었기에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히비얀에게 소개시켜주었다고 한다.

상대는 금융회사에 다니는 샐러리맨.

히미코는 이미 출연하기 전 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결혼 후 에도 남편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았기에
AV 출연을 승낙했다고 한다.

자신의 첫사랑이자전부였던 여자와 
결혼 할 상대와 마주한 히비얀

그는 그런 히미코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며
쓸쓸히 자리를 벗어 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전라감독의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쿠로키 카오루 역의 모리타 미사토





여기까지 쓰면 강제출연과 청소년 AV촬영과 여배우 사기까지
도대체 왜 쿠로키 카오루는 출연을 승낙하고 이름을 허락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지 모르곘는데 쿠로키 카오루는 
출연과 실명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자살을 시도한 이후 잠적하여
은퇴 이후 주간지에 자신의 근황이 실리자
잊혀질 권리와 사생활침해를 근거로 주간지를 고소해버렸다.

사건의 전말을 이렇다.

무라니시 토오루와 사귀던 쿠로키 카오루는 
무라니시와 결별 후 정신적으로 방황했고
다이아몬드 영상에서의 개런티 미지급등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했으며
머물고 있던 나카노의 호텔 2층에서 과음 후 투신자살을 시도한다.

이후 쿠로키 카오루는 약 후유증으로 반년간 병실에서 보냈으며
그 이후로는 잠적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으나
무라니시 토오루는 2층에서 사람이 자살을 시도하겠냐며
말도 안된다고 자살설을 부인했고 
이후 쿠로키카오루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줄어들며 서서히 잊혀져가는 듯 했다.








자살설을 부인하는 무라니시 토오루


 

그러나 2001년 한 주간지에서 쿠로키카오루의 근황을 취재한다.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행위였으며
그녀는 허름한 월세방에서 노모와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을 폭로

쿠로키 카오루는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라
수많은 호사가들의 먹이감이 되고 만다.

제작사였던 소학관에서는 골든위크를 맞이하여
흥미를 유발시킬 주제거리를 찾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희생양으로 쿠로키 카오루가 선점되었던 것 이다.

이후 쿠로키 카오루는 소학관을 상대로
은퇴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였다며 2200만엔의 소송을 건다.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무단으로 복제 배포하는등
재판매행위를 금지해달라며 소송을 걸었고
2004년 판결에서 은퇴한 연예인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은
흥미본위의 일 이며 정당한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쿠로키 카오루는 승고하여 자신의 작품을 재배포한 회사
그리고 자신의 사진을 무단게시한 언론사를 상대로 승소

소학관등은 170만엔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내려진다.

모든것을 잊고 조용히 살고 싶었던 쿠로키 카오루를
소학관의 여성세븐에서는 단지 골든위크에 쓰기 좋은 기사거리로 만들었고
이를 틈타 업체에서는 재판매에 들어갔다.

잊혀지고 하는 당사자는 신경쓰지 않고
그저 본인들의 흥미본위로 다시 도마위로 끄집어 낸 것 이며
잔인하다라고 밖에는 할 얘기가 없을 것 이다.

그리고 조용히 잊혀지고 싶어하던 이런 쿠로키 카오루를
다시 끄집어 낸 것이 바로 넷플릭스이다.








이 틈을 타서 재배포로 한장이라도 더 팔겠다는 무라니시와 피의 실드를 치는 히비얀
그리고 본인들은 잘 못 없다는 넷플릭스까지 개노답 3형제 완성




지난 8월 19일 게제된 기사에서 넷플릭스는
쿠로키 카오루에게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본인들은 그저 소설을 영상화했을 뿐 이라며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쿠로키 카오루는 분명 잊혀지고 싶어했다.

자신의 작품이 다시 세상에 나오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잊혀질 권리를 호소했고 자신의 사진을 멋대로 게재한 주간지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재판매한 메이커등을 고소하여 승소했다.

무라니시 토오루와 히비얀은 쿠로키 카오루는
에로를 자랑스러워했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이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본인들은 그저 영상화만 했다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전라감독은 190여개국에서
여전히 절찬 상영중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 뒷면의 이야기

그리고 잊혀지고 싶어하는 한 사람은 뒤로한체 말이다.










무라니시 토오루에게 존경심을 밝히는 AV 배우들





전라감독이 인기를 끌며 무라니시 토오루는 다시금
AV 업계를 빛낸 위인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일본에서 재조명받고 있으나
굳이 재조명이 되어야 할 만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일본 AV계를 대표할만한 인물인지는 모르겠다.

일본의 AV 업계는 건강함 
그리고 밝음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는 약 20여년전 까지도 자행되던 강요에 대한 반박일 것 이며
AV 라는 세계의 진화에 대한 의지 일 것 이다.

하지만 최근 AV를 대표한다는 배우들과 감독들은
그 의지에 반하기라도 하듯
무라니시 감독에 대한 찬양을 멈추지 않고 있다.

AV 업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AV 업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또 앞으로 스카우터 문제와 강요문제등이 
어떻게 해결되야할지를 생각해보면
씁쓸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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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넣지 않은 무라니시 토오루의 위안부 망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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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카라시니코라 1시간 전
    법죄자 영화라 모르고 정주행 했내요... 반성 해야겠내요..
  • 회원레벨sspan 16일 전
    av 팬으로써 몰랐던 것을 알게 됐습니다.
  • 회원레벨omegalul:) 22일 전
    세상에... 정말 간만에 쉼없이 달린 넷플릭스 오리지날이었건만, 이러한 추잡한 역사가 자리하고 있었을 줄이야...
  • 회원레벨zhotto 22일 전
    숭고한 일본 정신의 표상이라고나 할까...
  • AVDBS 24일 전
    추천 10회 달성, q2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PowerBall 24일 전
    어디 삼류 출판사도 아니고 소학관 정도 되는 대형 출판사가 저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 참.... 가관이군요.
  • 회원레벨 24일 전
    범죄자를 드라마하는데라.. 넷플릭스 끊어야 겠네
  • 회원레벨야하군 25일 전
    저도 그래서 저 영화는 안보고있습니다. 좋지않은 인물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좀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 회원레벨해피엔드 25일 전
    딱 그냥 작품으로 끝내야 할 사람이라고 봄..
    그 이상 파고들기엔 너무 더러운 사람이라
    답글 3 0 1
    • 회원레벨해피엔드 25일 전 신고
      근데 일본내에서 반응은 어떤가요??
      저 사실이 잘 알려지고 있나요?
      또 그에따른 일본인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 회원레벨q2 25일 전 신고
      대체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관심있게 파고들 사람들이야 AV 매니아들인데 당사자 부터가 난 그런일 없다라고 발뺌하고 있고 AV 배우를 필두로 저렇게 전설적인 인물이다라고 광고를 하고 있으니 뭐... 카와카미 나나미가 광고로 도배를 하길래 미화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직접 물어보기도 했는데 미화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길래 AV 배우쪽에서는 거의 뭔 종교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반응입니다
    • 회원레벨해피엔드 24일 전 신고
      음 확실히 그쪽 업계에서 힘이 막강하고
      선구자같은 사람이다보니 그냥 업적에만 집중하는 모양인가
      보네요 거기다 일본 특성상 쉽게 수긍하는 문화도 한 몫 하는거같고..
  • 회원레벨MAPLE 25일 전
    참 씁슬하네요...
  • 회원레벨익명 25일 전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 내용을 제보하면 어떨까요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 AVDBS 25일 전
    추천 5회 달성, q2님에게 5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삼마천 25일 전
    히미코한테 백배 천배 도자게 해야 함
    답글 2 0 2
선발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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