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문자 그대로 음흉하고 외설적인 페티시 기획, 그 이름도 '걸쭉하게 끄는 미세한 냄새의 타액을 듬뿍 먹게 해주고…뇌와 치○포가 쾌감에 빠지는 좀 더 농밀한 에스테틱 살롱'이 등장!전속 네오 아카리가 귀엽고 에로틱한 에스테틱 기술을 듬뿍 선보여! 손으로 시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윗입에서 군침을 흘리며 마시게 하거나 아랫입이 발기한 물건에 끈적끈적 달라붙는 비밀 마사지로 하체를 완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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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스토리물이 죠아 ㅎㅎ
    • 회원레벨익명
    • VENX-098튼살에, 검두에, 살 빼면서 안 그래도 시원찮던 가슴은 더 작아지고, 피부도 푸석해졌고..안 볼 이유가 이렇게 많지만 파일을 지우고 싶지는 않다
    • 회원레벨우다리한줄평 보기
    • JUL-232마지막 지하철 정사씬부터 산으로 간 스토리. 그 전까지 배우는 좀 못났지만 현실감 넘치는 지하철 씬이 아주 좋음 8.4
    • 회원레벨Zodmon한줄평 보기
    • MVSD-522MVSD-522 이런 과외선생님 만나는 학생은 정신이 미쳐서 하루종일 공부가 안 될듯.......나도 학창시절때 과외를 받아봤지만, 건전하게 살았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조명도 은은하게 파릇파릇한 느낌이 들고, 아래분이 쓴 풋풋한 청춘 드라마라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과외선생님류 작품들은, 일단 강제성이 없어서 좋고,여배우도 이쁘고, 나도 저런 달콤하면서 달달한 키스를 받아보고싶다.
    • 회원레벨보랑이호지털2023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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