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255 / 모리사와 카나 (이이오카 카나코) / 森沢かな（飯岡かなこ） / Kana Morisawa (Kanako Iioka)

간만에 모리사와 카나의 작품 리뷰입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AV 오타쿠인 남자배우가그의 최애 배우 모리사와 카나의 아들로 환생한다는카나 누님의 팬이라면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스토리의VAGU-255입니다. 분명 교통사고로 죽은 줄만 알았는데눈을 떠보니 낮선 천장 아니 집이었다...? 그런데 그 집에 들어오는 건 다름 아닌인기 AV 배우인 모리사와 카나!!? 그런데 그 카나가 나의 엄마라고 하고“아들, 무슨 문제있어?”라고 말하면서항상 하던대로 사랑을 나누자고 하면 이게 트루먼쇼든 뭐든간에나중에 쪽을 파는 일이

유즈루 유키한테 키스를 가르친다는 설정의 작품인데 변태적이거나 음란하거나 파워섹스가 없는 작품인데도 오노 유코의 눈빛과 엔딩때마다 클로즈업 되는 탐스러운 입술이 꼴림지수 200%를 유발하여 페니스를 자극시키는군요. 현역에서 눈빛의 에로틱함과 색기를 순위로 매긴다면 적어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 수 있지 않겠냐고 할 정도로 오노 유코의 눈빛에서는 엄청난 음란함이 있는 것 같아요.

이미지 캡션

요즘 젊은 한국남성(청년)들이 자국,모국에 불만이 많아지고있잖아요 외면하는것같기도함..그리고 타국 일본에 대환 환상, 동경이라는 것고 좀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가끔 "일본 남성들이 부럽네.!"라고 자주 생각이 듭니다.AV합법, 군대안가는거 예비군도안감. 여성가족부라는 자체가 없음(솔직히, 일본-- 남성중심사회. 남성존중문화 부러움.) 젊은 일본여성들도 자국,모국을 외면하나요?일본의 특유의 남성중심사회에 지쳐서...?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살면은 남성들에게 오냐오냐 대접받고여자를 소중히 생각하고 대우받고레이디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