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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에비스 마스캇츠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투어 -1-

작성자: 회원레벨 q2qw2ws1sd3daaddssw4 작성일: 2019-05-16 조회수: 1,901 댓글: 5

1,901 5 15 q2qw2ws1sd3daaddssw4 6일 전








원래 후기따위 안쓰는 나지만...





하와와 FANZA 어워드 2019 보고 온 거 십니다

누구 팬 이냐라고 하면 후보에도 못 오른
모모노기 카나 a.k.a 노꼴갑의 팬인거시에요

후보에는 못 올랐지만 라이브 무대가 있어 노래를 부르러 갔습니다

하와와 노래를 부르는 노꼴찡의 모습은 귀여웠던 거 십니다

흑흑 귀여웠다 오늘의 노꼴찡은







제일 귀여운 아이가 노꼴찡임 ㅇㅇ





마스캇츠 라이브도 끝났으니 판자 어워드에는 별 볼일이 없었습니다.

대상이 발표되고 나서 아마츠카 모에 팬덤과 
아이자와 미나미 팬덤이 개싸움을 벌였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평균 80위의 우리 모모노기 카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 일 이기에
마스캇츠의 라이브가 끝나자마자
키미지마 미오의 스트립쇼를 보기 위해
아사쿠사의 로쿠자로 향했습니다.

대상따위보다 키미지마 미오찡의 스트립쇼가 더 중요했습니다

님 들도 대상보여줄까 스트립쇼 보여줄까
하면 다들 스트립쇼를 고를거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 것이 바로 수컷의 본능입니다

나만 더러운게 아닙니다 모두가 다 똑같습니다









5월 12일 아사쿠사 로쿠자에는 특별 이벤트가 있었다




스트립쇼를 보기 위해 아사쿠사 로쿠자를 걷던 와중 
문득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키미지마 핑크에 500엔 건다 쫄리면 뒈지시든가...

그러고보니 이번 뮤직비디오 아사쿠사에서 찍었는데...











미카미 유아의 트위터를 보며 문천이(門天二)라고 검색하여 
대강의 촬영위치를 구글지도로 찾아보았습니다









門天二이라고 검색했는데 지도에 나오지 않아서
왜 그럴까 하고 열심히 고민한 결과
구글에서 친절하게 이천문(二天門)이라고 수정해주었습니다.

아마도 초보 운전자들이 '초보'라고 쓰면 거꾸로 보일까봐
뒤에 '보초'라고 쓰고 종이를 붙이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애들은 머리가 나쁘네 ㅇㅇ 코와이네 ㅇㅇ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일본사람들보다 구글이 똑똑했습니다









아사쿠사 로쿠자의 위치는 대강 여기쯤이였습니다

걸어서 대충 한 10분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성지순례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밤에 불꺼진 아사쿠사는 무섭습니다

귀신나올것같이 생겼습니다

평소 80데시벨이 넘어가는 목소리로 누가 부르면
쫄아버리는 쫄보로서 혼자 가기 무서워서
오타쿠를 한 명 섭외하고자 하였습니다









쪽찌로는 존나 당당한 척 했지만
시발 밤에 아사쿠사 혼자 돌기 무서워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내일 아침에 오신다고 합니다.

큰일이였습니다

혼자 무서운 아사쿠사를 돌아야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로쿠자를 향했습니다

키미지마 미오는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밤의 아사쿠사. 실제로는 이렇게 안 생겼다. 팬티 3장은 입고가야한다.





로쿠자의 모든 공연이 끝나고 이벤트까지 끝나자
밤 11시 반 쯤 되었습니다.

제가 서프라이즈에서 봤는데
귀신은 12시가 되면 잘 나온다고 해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공포를 느낄 때 
종족번식욕구가 강해진다고 하였으므로
저의 성욕을 믿고 아사쿠사의 센소지로 향했습니다










가기전 스카이뷰로 대강 생김새를 봐 두었습니다.

공구리 친 쎄멘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없는 나무건물이라서
그게 그거처럼 느껴져서 스카이뷰는 별 도움이 되질 않았습니다







로드뷰를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중간에 사진찍던 사람이 이세계로 빨려들어가기라도 했는지
위 아래가 꺼멓게 나오길래 포기했습니다.

역시 일본이란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세계가 판을 치는 나라죠.

님들 VR 야동보면 위아래로 까맣죠?
그거 사실 이세계로 향하는 구멍임 ㅇㅇ

결국 저는 저의 명석한 두뇌로 모든 걸 해결해야 했습니다.

도시의 적막함이라는 것은 이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 삭막함.
도시야경의 쓸쓸함이라는 것은 이런 것 이겠죠

그렇게 문천이를 향해 터덜터덜 걷던 와중 
왠지 익숙한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타츠미 시나가 열심히 엉덩이를 두드리고 있는 이 곳.













아사쿠사 센소지의 바로 앞 골목이였습니다.

우효~ 오레사마 쵸 럭키다제~★
생각외로 첫 장소를 너무 쉽게 찾은거 아니냐고~www

하며 자신만만하게 첫 관문을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또 걷던 와중 다음 스팟을 하나 더 찾을 수 있었습니다















미하루가 뿅뿅 거리며 토끼흉내를 내고 귀엽게 뛰던 그 장소

저도 함께 뿅뿅 거리며 열심히 뛰었으나
옆에 지나가던 백인이 동양의 신비라도 본 마냥
'bull shit'이라고 말하고 지나가기에
금방 그 행위를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저를 그렇게 빤히 쳐다 본 것은
실은 하고 싶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만일 5월 12일에 아사쿠사에서
뿅뿅거리며 뛰고 있는 파오후를 봤다고 하면 저 입니다











그리고 첫 목적지였던 문천이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카미가 탔던 인력거를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저같은 파오후가 킁카킁카 하고 냄새맡을까봐
기겁한 관리인들이 치운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았습니다

첫 목적지인 문천이에 도달 할 수 있었으나
이후로는 난관에 부딫쳤습니다.













카노 유라와 사쿠라 모코의 촬영장소를 
도무지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아직 찾을 생각이 없었던
리더 이치카와 마사미의 단독 샷 장소를 찾아내는등의
뜻밖의 수확이 있었으나 새멤버 듀오의 촬영장소는 못 찾고 있었습니다

분명 다른 멤버들이 센소지에서 찍었으니까
이 근처일텐데 하며 주위를 멤돌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찾은 단서라고는













오른쪽이 상점가의 뒷골목이고 왼 쪽에는 철제문짝이 있고
뒤에 센소지가 보이는데 망원으로 찍었을테니 어느정도 거리는 있었을 것.
그리고 아사쿠사에서 철제문짝이 흔한것은 아니니
둘은 바로 옆에서 골목을 두고 찍었고 아마 이 골목은 사거리 일 것 이다.

라는 직감적인 추리였습니다.

써놓고 보니까 제가 참 똑똑한거같네요

하지만 이런 저의 명석한 추리에도 불구하고
센소지 근처의 골목에서는 철제문짝을 발견하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일단 미뤄두고 단체샷을 찍은 장소를 먼저 찍으러 가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체샷은 발견하기 쉬웠습니다.

아사쿠사의 간판과도 같은 입구였습니다.

제거 스트립쇼를 보러 로쿠자에 갈 때 항상 애용하는 문 입니다.

늘 성스러운 기분으로 이 문을 통과하곤 하죠.
이 문을 볼 때 마다 조건반사처럼 설레이곤 합니다.

마치 그 날의 신작을 보는 기분이랄까요ww

그래서 찍으려고 카메라를 꺼내고 셔터를 누를까 했는데
왠 커플이 와서 아사쿠사의 성스러운 대문앞에서
꽁냥꽁냥 옘병을 떨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두 사람은 아닙니다.

사진찍고 물고 빨고 옘병하는 것이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었지만
싸우면 질 것 같아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어휴 싸움만 잘 했어도 피바람을 몰고 왔을텐데.

너넨 내가 인간 치코리타로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낸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5분이 지나도 꽁냥꽁냥 옘병을 떠는 것이
아주 시벌 좀 더 있으면 아주 라이브 섹OI를 하겠구나 싶어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와 보기로 했습니다.

자리를 피한 이후에 벌어졌을 상황을 기대한 건 맞습니다.

그렇게 잠시 자리를 비우고 산책을 하던 와중,
뜻 밖의 스팟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찾아도 보이지 않았던 카노 유라의 단독샷 장소와










사쿠라 모코의 촬영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선배들이 다 센소지에서 찍을때
둘만 입구 근처에서 찍어서 찾느라 한참 걸렸습니다

어휴 요즘 후배들은 건방지네요.

라떼는 이런건 상상도 못 했는데.

아무튼 아사쿠사 팀의 단독샷을 다 찍었기에
마지막으로 다시 입구로 돌아가서
입구샷을 찍은 후 아사쿠사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물고 빨던 커플들은 어느새 사라졌더군요.

아마 근처 러브호텔이라도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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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레벨윤비 4일 전
    이천문이 거꾸로 쓰인게 무슨 초보 보초임ㅋㅋ
    옛날엔 오른쪽부터 읽고 써서 그럼ㅋㅋㅋ 무슨 ㅋㅋ
    답글 1 0 0
    • 회원레벨q2qw2ws1sd 4일 전 신고
      그렇군요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 AVDBS 5일 전
    추천 10회 달성, q2qw2ws1sd3daaddssw4님에게 10포인트 적립
  • AVDBS 5일 전
    추천 5회 달성, q2qw2ws1sd3daaddssw4님에게 5포인트 적립
  • 회원레벨누룽지광 6일 전
    재밌게 봤습니다 ^^ ㅎㅎㅎㅎ 성지순례군요 ㅎㅎㅎ
선발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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