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르바이트처의 점장이 갑작스러운 휴가를 받은 밤, 전부터 호의를 품고 있던 파트인 히메사키씨와 가볍게 마셔 보았다.꽤 좋은 분위기가 된것도 있고 막차를 놓친것도 있어서 러브호엘 가기로 했어.그로부터 나와 유부녀의 관계는 시작되었다.점장이 부재중인 것을 기회로 아르바이트중에는 점내 도처에서 몇번이나 몰래 시간단중으로 내는 SEX!폐점 후의 점내에서는 농후하게 서로 어울리며 추격 중출 SEX!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불륜테러를 마구 저질렀다.

  MEYD-657 평점 : 10.0 10 1
    • 갠적으로 이 작품 좋았음. 특히 첫씬 소프트하게 교감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아주 좋았음 둘다 연기 좋고 히메사키 ㄱㅅ은 가히 환상적. 구릿빛 피부도 한 몫하는듯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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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YD-650~656까지 다 나쁘지 않았는데, 이게 제일 폭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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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떡감 지리나본데 이세동이 각섹씬마다 진짜 맛있게 ㄸ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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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우 가슴 출렁이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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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우 막영애 같다 초반에 매장에서 맥주마실때 남배우가 막영애한테 들이대는 모습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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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돈은 살이 좀 붙으면 얼굴도 디게 못생겨 지네 어째저래 좀 관리 좀 받고 찍자 평생 남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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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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